독일은 EU 최대 경제국이자 제조·기술·친환경·자동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특히 EU 단일시장 접근성, 법적 안정성, 고급 인력 풀 덕분에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 거점으로 꾸준히 선택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독일 현지 법인 설립(GmbH, UG), 독일 지사(Branch) 설립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1) GmbH (Gesellschaft mit beschränkter Haftung) 독일의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 한국의 주식회사 / 유한회사에 가장 유사 최소 자본금: €25,000 설립 시 최소 €12,500 납입 가능 법적 신뢰도 높음, 은행·투자·비자 측면에서 유리 *중견기업 / 장기 유럽 사업 / 현지 고용 예정 기업에 적합 2) UG (haftungsbeschränkt) GmbH의 소자본 버전 최소 자본금: €1 순이익의 25%를 법정 적립 → €25,000 도달 시 GmbH 전환 가능 신뢰도는 GmbH보다 낮음 *스타트업 / 테스트 마켓 / 초기 진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