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영어 사용 환경, 비교적 명확한 회사법 체계, 합리적인 세율을 바탕으로 제조업·무역·유통·IT·지사 운영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특히 한국 기업의 동남아 허브로 오랫동안 검증된 국가입니다. 1.
말레이시아 진출 방식 개요 – 법인 vs 지사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은 일반적으로 현지 법인(Sdn. Bhd.)
설립 또는 지사(Branch Office) 설립이라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두 방식은 단순한 설립 형태의 차이를 넘어, 법적 책임 구조·세무 처리·사업 확장성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현지 법인(Sdn. Bhd.)은 말레이시아 회사법에 따라 설립되는 독립된 법인격을 가지는 형태입니다.
한국 본사와는 별개의 법인으로 취급되며, 계약·채무·세무상 책임 역시 출자금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현지 매출 발생, 직원 고용, 장기 사업 운영, 투자 유치 등을 고려하는 경우라면 대부분 Sdn....